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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남매 깐새우장 1+1

탱글탱글~ 감칠맛 살아있는 밥 반찬 깐새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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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삼남매 양념 깐새우장 400g+삼남매 간장 깐새우장 400g 

중량/사이즈 : 삼남매 깐새우장 800g(400g x 2통)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상품스펙참조

성분표시 : 양념깐새우장{ 깐새우 약 60% (베트남), 양념 약 40% [고춧가루(국내산), 끓인간장육수 (간장, 물, 미향, 감초, 마늘, 사과, 천일염, 고추, 양파), 매실액, 물엿, 참기름] } 

간장깐새우장{ 깐새우 약 50% (베트남), 끓인간장육수 약 50%

 (간장, 물, 미향, 감초, 마늘, 사과, 천일염, 고추, 양파, 설탕) }

포장방식 : PE용기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양념부터 다릅니다.

요리라는게 사실 원물도 중요하지만 그 맛을 결정하는데 있어서는 양념맛도 참 중요합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같은 재료라도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그 맛은 천지차이인거.

그렇기에 더 자신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이길 수 없거든요.

어릴적부터 요리하는걸 좋아하고 먹는걸 좋아했던만큼 음식에 있어선 항상 진심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진심으로 만들었습니다.

요즘 보면 그런거 참 많더라구요.

그냥 가격 경쟁만 앞서 대충 모양만 갖춘 음식들.

대량으로 만들어진 양념으로 대충 섞어넣은 것들.

저는 그런건 다 가짜 음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마늘, 감초, 사과까지.

그냥 보여지기 위해 넣지 않았습니다.

첫입에 느껴지는 감칠맛.

탱글거리는 새우.

편하게 드시라고 손질까지 전부 했습니다.

원물의 신선함과 손맛을 이젠 집에서 느껴보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밥에 올려 양념새우장 한입, 간장 새우장 또 한입 먹다보면 어느순간 사라져 있을걸요..?





　

　

양이 이 정도 돼요.

4-5명 가족들이 나눠 먹어도 충분한 양!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두개 다 드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다들 그럴 때 있지 않으신가요?

두개 다 먹고 싶을 때 꼭 하나 시키면 다른 한 개가 생각날 때.

솔직히 괜히 아쉽고 더 먹고싶고 그러잖아요.

저도 똑같거든요.

그래서 그런분들을 위해 두개 다 보내드려요.

매콤달콤 양념 입은 양념 깐새우장.

직접 끓인 간장으로 감칠맛나는 간장 깐새우장까지.

그동안 고민하셨던분들 이젠 고민하지 마세요.



신선하지 않은 새우는 새우장을 만들 수 없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새우장은 익힌 새우가 아닌 생 새우장이기 때문에 조금만 선도가 떨어져도 비린맛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신선하지 않은 새우로는 새우장을 만들기 힘들어요.

근데 사실 그 비린 맛을 양념으로 숨기고자 하면 쎈 양념으로 어느정도 숨길 순 있어요.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 음식에 있어서는 진심이고 싶었거든요.

그냥 한 번만 팔고 마는게 아니라 진짜 제 음식을 사랑해주길 바랬거든요.

그래서 제게 확신을 준 이 양념맛을 해치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허용 할 수 없었습니다.

탱글거리는 식감에서부터 느껴지는 신선함.

직접 먹어보면 아실거에요.

편하게 드시라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새우.

참 맛있긴한데...

껍질 까먹는게 귀찮지 않으신가요?

특히 새우장같은건 까먹다보면 손에 양념 묻고 손질도 번거롭잖아요.

그래서 그 고충을 덜어드리고자 머리는 물론 껍질까지 전부 손질했습니다.

그동안 번거로워서 못드셨다면 이젠 고민하지 마세요.

따뜻한 쌀밥에 올려 한입 두입 먹다보면 어느순간 사라져 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