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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창고 - 와규 로스트비프 200g/ 풍부한 육즙이 일품인 보섭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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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규 로스트비프 200g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보섭살 스테이크

==============







원산지 공개 합니다.

호주산









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호주산 와규 MB5등급 이상

200g

두께 2.5cm 이상

진공포장

냉장식품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원육 자체부터 냉장원육! 에어로 받아서 냉장 상태로 작업해서 바로 보내드립니다.

집에서 청정우 호주산 와규를 맛보세요!



와규 로스트비프는 호주산 와규의 보섭살로

고급 스테이크로 각광받고 있는 특수부위예요!



비싼 안심스테이크 대신에 호주산 와규 로스트비프를 추천합니다!



보섭살이 엉덩이 위쪽에 붙어있는 부위로 운동량이 많지 않아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씹는 맛과 풍미가 정말 일품입니다.



외국에서는 보섭살이 스테이크용으로 최적의 부위로도 꼽히는데

구이를 주로 먹는 우리나라에서는 지방이 적어서 불고기용으로도 사용되지만

해외에서는 스테이크로 해먹을 정도로 좋은 부위로

한번 맛을 보면 등심스테이크나 안심스테이크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와규 로스트비프, 호주산 와규의 보섭살을

저희가 근막제거까지 잘 해서 보내드리니 안심과 같은 부드러움을 느껴보세요~

육질이 굉장히 부드러워 구이용이나 스테이크 용으로 제격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성비와 맛과 건강 모두 챙겨드릴 수 있는 와규 로스트비프!

다른 부위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하면서 칼로리가 적고

맛은 안심만큼이나 맛있고 다이어트 신경쓰시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



적은 지방은 와규의 육질과 마블링이 완벽하게 보완해주니까

맛있게 구워드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비싼 레스토랑을 따로 갈 필요 없이 온 가족이 모여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와규 로스트비프를 굽기 전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고기에 올리브유, 후추, 허브, 소금 등을 이용해 밑간을 하고

약 10분정도 숙성을 시키면 좋습니다.

미리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뿌리고 센 불에서 고기를 구워드세요!



다 익은 고기를 호일로 감싸 5분간 레스팅하면 더욱 맛있는 스테이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1인 1고기 하세요!!!

가격이 정말 저렴해요. 삼겹살 1인분보다 싸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와규 로스트비프=보섭살

로스트비프는 한우의 부위명으로는 보섭살을 뜻합니다.

소의 허벅지 부분을 대분할 부위로 설도라고 하는데

설도는 사실 소의 숨겨진 보물 같은 부위인데 

그 중 가장 위쪽에 붙어 있는 가장 풍미가 좋은 보섭살로 만들었습니다.



보섭살은 쟁기의 끝에 끼워서 땅을 일구는 농기구인 '보습'과 닮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설도의 한 부분에 포함되며 도가니살 위쪽에 있는 부위로

채끝에 이어지는 허리 아래 뒷다리에 붙어있는 살코기입니다.

한 마리당 약 6kg정도 생산되는 살코기 덩어리인 보섭살은

설도 부위 중에서 가장 품미가 좋은 고기로 평가되며

기름기가 없는 저지방 순살 부위로 거칠어 보이는 고기의 결과 다르게

육질이 질기지 않고 오히려 조직감이 부드러워서 구이용으로 드시기 손색이 없습니다!



호주산 와규

품질 면에서는 우위를 가릴 수 없을 만큼

와규의 독보적인 특징이 존재합니다.

와규는 녹는 점이 낮아서 쉽게 녹기 때문에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하고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주산 와규는 운동량이 적어 근내 지방도 좋고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높아 체지방률이 많이 축적되어

그만큼 연하고 섬세한 마블링에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합니다.



스테이크, 맛있게 즐기는 방법

스테이크는 최소 2cm이상으로 준비해야 육즙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고기가 얇으면 진한 갈색의 크러스트가 만들어지기 전에 웰던이 되어버립니다.

스테이크로 드시기 적당한 크기로 작업해서 보내드립니다.

또한, 냉장한 고기는 바로 구우면 겉과 속의 온도가 달라 익는 속도가 다르기에

겉은 타고 속은 차가워 골고루 익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고기를 펼쳐두고

두께에 따라 20~30분을 두어 겉과 속의 온도를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고

고기에 올리브오일을 바른 후 소금과 후추를 뿌려주거나

고기를 팬에 올리기 직전에 소금, 후추만 뿌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는 아무리 맛있는 소스를 추가해도 굽기에 실패하면 맛이 없습니다.

바짝 구우면 육즙이 빠져나가 퍽퍽해질 수 있어서 센 불에 겉만 앞뒤로

타지 않을 정도로 구워주시면 고기의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겉만 살짝 익혀 육즙을 그대로 살려낸 맛을 느끼고 싶다면 미디움으로

씹는맛과 육즙의 맛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미디움 웰던으로 드셔보세요!



갈변과 냄새, 상한 걸까요?

'갈변현상'은 육색이 어둡게(갈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고기의 신선도와는 무관하게 발생하는 현상으로 진공 포장, 랩핑으로 인해

산소와 차단이 되었을 때 일시적으로 육색이 어둡게 변하는 현상입니다.

일정 시간동안 산소와 접촉하면서 서서히 본래의 붉은 색으로 돌아오는데

신선한 고기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으로 맛이나 품질에 

전혀 이상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단, 잘게 절삭이 되었거나 슬라이스 된 고기는 육질이 얇아서 미오글로빈이 적게 분포되어

육색이 돌아오지 않을 수 있지만 품질에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포장을 제거 하신 후 고기에 냄새가 나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산소, 탄소와 함께 응축 된 상태로 포장이 되기 때문에 포장을 제거 하실 때

순간적으로 응축된 냄새가 날 수 있으나 약 10분 후 냄새가 사라지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제품의 파손 / 변질된 경우에는 박스는 버리지 마시고 수령하신 그대로 보관하시며 

송장번호 사진과 내품사진 촬영 후 사진 첨부해주시면 빠른 처리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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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김포창고 - 와규 로스트비프 200g/ 풍부한 육즙이 일품인 보섭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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