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메로 스테이크 200g

바다의 한우, 바다의 꽃등심 고급 생선 메로를 스테이크로!

 







○ 원산지 공개 합니다.

원양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메로 몸통살 200g

※ 중량/ 사이즈 : 200g내외 / 1팩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메로 100%

※ 포장방식기타(아이스팩)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메로는 뭐니뭐니해도 메로스테이크죠!

 

레시피 공개해 볼게요.

[재료 준비해 주세요.] 

 

 

*메로, *소금, *후추, *버터

 

 [요리 시작]  

1. 냉장해동 혹은 팩채로 물에 담궈 해동 후 비늘이 있다면 살짝 제거해주세요.

2. 에어프라이어 사용시 180도에서 15~20분, 오븐사용시 200도에서 20분 구워주세요.

3. 프라이팬으로 구우실 때는 버터를 먼저 녹여주시고 메로를 알맞게 구워주세요.

4. 껍질 부분을 바삭하게 익혀주시면 더욱 고소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5. 취향에 따라 와사비 간장, 스테이크 소스등을 곁들여주세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바다의 한우, 바다의 꽃등심이라고 불리우는 메로입니다.

모르고 먹으면 육고기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육질이 탄탄하고요!

기름도 적당~히 베어있어 고소한 맛이 정말 일품인 메로 목살입니다.


고급 이자카야에서만 맛보실 수 있었던 그 메로구이!

이제 집에서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메로 가마살, 턱살 등 부위는 예쁘게 스테이크로 하기가 참 어렵죠.

그래서 이자카야, 일식집 등에서도 조림으로 많이 나오곤 해요.


다른 부분부위에 비해서 가격대가 높은 것도 이런 이유에요.


이 메로 스테이크는 뱃살부터 등살까지 모든 부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품.

이 말이 딱 맞겠네요!

생선 스테이크의 정석 손질법이죠!

농후한 기름맛이 가득한 메로 스테이크의 그 맛은 한 입으로 멈추실 수가 없습니다.


혹시 기름치가 아닌가 의심 되시나요?

예전에는 진짜 기름치가 판을 쳤습니다.

전문가들 조차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힘들정도였는데요.


기름치를 과다섭취를 할 경우 복통, 설사,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수입 금지품목로 선정 했습니다.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는 기름치가 유통되는 일은 없을거란 얘기죠!

100% 비막치어(메로)만을 보내드리기 때문에 안심하고 주문 해주세요!


메로 부위중 가장 맛있는 몸통부위 입니다.

한우 스테이크처럼 식용유, 후추, 소금만 사용해서 구워보세요.

메로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HACCP 인증을 받은 메로전문공장에서 가공했어요.

/

A.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 했습니다.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청결하게 만들었습니다.

위생 상태로 신뢰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해썹이 있다는 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증거죠.

국가에서 인증한 마크에요.

메로, 참치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에서 작업했어요.

어획 후 바로 급속냉동하여 국내로 직송 받는 즉시 전문가가 가공합니다.

최고의 품질, 최고의 신선도로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Q. 꼭 스테이크로 드셔보세요.

/

A. 메로 몸통살을 200g씩 이쁘게 작업 했습니다.

아, 이건 무조건 스테이크로 먹어야 한다!

비주얼을 딱 보시면 아실거에요.

사실 메로 몸통은 스테이크로 드셔야 그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른거 필요없이 소금, 후추와 식용유만 사용해서 스테이크로 구워보세요.

담백한 풍미와 짭쪼름함 어우러진 본연의 맛을 맛보실 수 있을거에요.

특별한날, 분위기 내고싶을 때 이 메로스테이크 만한게 없습니다.

 

 

Q. 고급 이자카야 메뉴 메로에요!

/

A. 바다의 한우, 바다의 꽃등심이라 불리는 메로죠.

그의 맞게 맛은 적절한 기름기가 풍미를 자극하고 고소하면서 담백합니다.

심해에서 서식하여 살은 더욱 쫄깃하고 단단하니 알차고요.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정말 매번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이 메로에요.

낱개포장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필요하신 만큼 꺼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굳이 이자카야 갈 필요가 있나요? 구워서 상에 내놓기만하면 우리집이 이자카야인데!

소분포장 야무지게 되어있기 때문에 캠핑용으로도 제격입니다.


 

Q. 기름치라고 들어보셨나요?

/

A. 옛날에는 가짜 메로라고 해서 기름치가 판을 쳤습니다.

진짜 전문가들 조차 조리를 다 하고 나면 구별을 할 수 없었어요.

그걸 기억하시는 분들은 메로를 먹을 때 이거 가짜 아냐? 라는 의심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름치라는 생선은 과다섭취를 할 경우 복통, 설사, 식중독을 유발하기 때문에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수입을 금지하였어요.

기름치는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답니다.

100%비막치어(메로)만을 작업해서 보내드리니까요!

믿고 주문 주세요.


Q. 녹아서 도착할 수 있습니다.

A. 메로는 기름이 많아 다른 냉동 수산물보다 해동속도가 빨라요.

냉동상태로 드리보내지만 녹아서 도착할 수 있습니다.

녹아서 도착했다고 문제있는 상품이 아니에요!

바로 드실게 아니면 다시 냉동보관을 하셔도 무관합니다.

2-3일내에 드실 예정이시면 냉장보관도 가능해요.

익혀서 먹는 음식이 때문에 녹아서 도착해도 드시는데에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