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고동 3kg

감칠맛 끝판왕. 무침이든 국물요리든 최조의 조미료 고동.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고동 3kg

※ 중량/ 사이즈3kg (350미 내외)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고동 100%

※ 포장방식 : 트레이포장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흐르는 물에 간단히 세척 후 삶아서 하나씩 이쑤시개로 빼 드시거나 무침으로 해서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으세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흔히 작은 고추가 맵다고 하지요.

저는 고동을 보면 이 말이 가장 먼저 생각나요.

크기가 작은 만큼 이 속에 모든 감칠맛이 담겨 있거든요.

 

다들 소라 좋아하시죠?

소라와 비슷한 쫄깃함에 감칠맛이 추가되었다 보면 됩니다.

그래서 바닷가 주변에 살던 저희는 이 고동이 나오면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올리곤 했어요.

시장에 보일 때면 고동 한 봉다리 사와 냄비 가득 푹 삶아 먹곤 했는데..

다같이 이쑤시개 하나씩 들고 쏙 빼 먹던 게 얼마나 맛있던지 아직도 선명하네요.

삶아서 가족들과도 나누어 먹고 친구도 한 봉다리 챙겨 주실 수 있도록 3kg 가득 담아 준비했습니다.

양이 정말 많기 때문에 삶아 먹고, 무쳐 먹고, 탕까지 끓여도 남아요.

바닷 속에서 뛰놀던 때의 신선함을 집까지 보내드릴게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무려 3kg. 가득 담았습니다.

/

A. 고동 드셔 보신 분들은 아실 거에요.

3키로라 하면 얼마나 많은지.

까먹고 또 까 먹어도 남아요.

사랑하는 분들과 나누시라고 가득 담아드립니다.

해외에서 수입한 속이 빈 것들과는 달라요.

조업 하자마자 바로 보내드리기 때문에 꽉 찬 알에 감탄하실 거에요.

국내산 다슬기만이 가진 쫄깃함을 이제 집에서 느껴보세요.

 
 

 Q. 감칠맛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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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 아시죠?

작지만 작아서 더 맛있는게 이 고동이에요.

한 곳에 온갖 감칠맛이 몰려 있어요.

그래서 맑은 국물 낼 때에도 정말 좋습니다.

시원하면서 개운한 육수를 원하신다면 한 줌 추가해주세요.

실제로 제가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서 추천 드리는 거에요.

천연 조미료가 따로 없습니다.

 
 

Q. 다같이 나누어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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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고동은 무침부터 탕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음식이죠.

특히나 고동 한 줌 추가한 탕은 진국입니다.

 

해장이 필요한 날.

깔끔한 국물이 필요한 날.

맛을 내기 어려우시다면 이 고동을 넣으라 말씀드려요.

어릴 적 다같이 나누어 먹던 기억처럼 주변 분들과 나누시라고 넉넉히 담았어요.

집에 쟁여 놓고 두고두고 쓰셔도 좋고, 마음을 나눠도 좋아요.

이 고동과 함께하는 그 자리가 최고의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생물이라 미수는 조금씩 차이 날 수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매일 좋은 것들로 보내드리겠습니다.